History & Culture
역사와 문화 속 꿈
고대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은 꿈을 기록하고 들여다봐 왔습니다.
고대 그리스
꿈의 신, 오네이로이
‘Oneira’의 어원인 oneiros. 그리스 신화에서 꿈은 밤의 자식들인 오네이로이(Oneiroi)가 가져다주는 것이었고, 2세기 아르테미도로스는 꿈 사전 『오네이로크리티카』를 남겼습니다.
동아시아
해몽과 태몽
한국·중국에는 오래된 해몽 전통과, 아이를 가질 징조로 여긴 ‘태몽’ 문화가 있습니다. 꿈을 삶의 신호로 읽어온 오랜 습관이죠.
근현대
마음을 비추는 창으로
1900년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그리고 융은 꿈을 무의식을 들여다보는 창으로 보았습니다. 과학적 정설이라기보다, 꿈을 ‘나를 비추는 이야기’로 대하는 관점입니다.
Oneira는 꿈을 해석하거나 예언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장면·감정·상징을 부드럽게 정리해, 다시 펼쳐볼 한 장의 카드로 남길 뿐입니다.
오늘 밤 꿈을 한 장으로 남기기 →